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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/07/08 1

(20250708) NC시리즈 10차전 리뷰(feat. 수고하셨습니다.)

모든 자리에는 그에 걸맞는 그릇이라는 것이 있습니다.다른 말로 깜냥이라고도 하지요. 오늘 경기로서 박진만 감독은 절대 감독이라는 역할과 자리는 그 깜냥이 안되는 것을 스스로 증명했습니다.​오늘 사실상 경기를 터트린 선발 가라비토의 4이닝 4실점? 그럴수도 있습니다. 이런날도 있고 저런날도 있죠. 선발 가라비토가 이른 이닝부터 많은 실점을 하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은 선수들의 능력으로 동점과 더불어 역전을 일구어 냅니다.​현재 삼성의 경우 불펜에 심각한 약점이 있습니다. 필승조라고 불릴만한 선수가 고작 김태훈, 이호성밖에 없으며 그 김태훈 마저도 총력전이라는 명분 하에 지는 경기에도 이리저리 끌려나오며 구위와 구속이 매우 떨어져있는 상태입니다.​그렇다면 삼성이 오늘 경기에서 가져가야할 전략은 무엇일까..

야구(삼성라이온즈) 2025.07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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